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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 코스, 놀거리, 볼거리

tazarn 2023. 1. 29.

새해일출을 보러 올해도 어김없이 속초를 찾았습니다. 다음에는 숙소를 잡고 더 여유 있게 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바람이 많이 차가워졌다. 오랜만의 속초 좋았다. 이미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속초 여행 코스, 놀거리, 볼거리

여행

 

숯불에 구워 먹는 생선구이인데 직원분께서 구워주신다. 전체적인 밑반찬의 간은 슴슴하고 생선의 간도 심심하다. 밑반찬 중에서는 오징어 젓갈이 맛있었다. 우린 생선구이 정식 2에 밥을 1 공기 추가했다.

 

생선은 고등어, 꽁치, 메로, 열기, 오징어, 도루묵 등이나온다. 난 도루묵이 맛있었다. 6시 30분이 넘으니 대기 줄이 생겼다. 생선구이 정식은 2인 이상 주문이고 1인에 19000원이다. 해가 지고 어두워졌다. 

속초 해수욕장에서 20여분 정도 떨어진 88생선구이로 갔다. 주차는 근처 제일주차장을 이용했다. 바닷가마을은 도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오징어잡이 배도 보았다. 날이 따듯해서 인지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는 해수욕장 앞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속초 해수욕장은 관람차도 있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었다. 30분 정도 놀고 있으니 갑자기 바람이 차지기 시작한다. 모래도 털고 해수욕장 앞에 편의점에 들러서 마실 것과 간식을 샀다. 어느덧 저녁 시간이 가까워져 있었다. 

 

생선을 좋아하는 꼬맹이를 위해서 오늘 저녁은 생선 구이다! 요기 한 장 잉네! 홍게 튀김 맛있습니다. 새우튀김도 맛나고요 강정도 집에 와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새우아저씨짱아빠가 잡아온 붉은 대게 여기는 물과 게만 주신다. 따라서 외부음식도 반입이 가능하다. 1층 2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좌석이 많지는 않다. 밑반찬은 파김치와 허니머스터드 소스 정도. 게맛은 어땠냐 하면 맛있었다.

 

우리는 오늘 알았다. 우리집은 대게보다, 킹크랩보다 홍게를 더 좋아한다는 것을. 참 그리고 화장실은 시장 초입에 농협 2층 하나로 마트옆에 있다. 화장실에 갔다가 마트 들러서 음료수를 사 와서 마셨다. 

바다에 가서 모래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설날 다음날에 가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출발. 점심쯔음 도착했는데 사실 홍게튀김이 먹고 싶어서 수산 시장을 찾아갔다.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었지만 명란 맛이 나서 치즈의 느낌함을 잡아주고 명란의 짠맛도 덜 느껴져서 맛 조화가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속초에서 먹은 음식 BEST 3 안에 들어가는 음식이었답니다.

 

카페 안은 바다 뷰가 워낙 좋다 보니 뷰를 감상할 수 있게 계단식으로 만들어 놓았고, 위쪽에서 좌식으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속초에 여행 간 첫날 비가 엄청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차로 이동하긴 했지만 막상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있었고, 초행길이라 어딘가로 이동하기도 망설여졌고 숙소 체크인 시간도 꽤 많이 남았고, 몰아치는 비바람과 거센 파도 때문에 바닷가를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숙소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 없으려나 찾게 되었고, 그때 발견한 곳이 '오베르망'이었습니다.

강릉여행맛집과 속초여행맛집도 방문하면서 배가 꺼질 틈이 없었네요. 이 외에도 사근진, 속초, 외옹치 해수욕장을 방문하면서 파도 소리를 원 없이 듣고 돌아왔어요. 숙소는 더블루테라를 이용했는데 엘리베이터가 조금 오래 걸리는 것만 빼면 편안했답니다. 강원도 여행은 언제나 풍족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강릉과 속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꼭 맛집투어도 빼놓지 마세요! 강릉 여행을 마치고 속초로 넘어와 여행 둘째 날을 시작했는데요. 

 

첫 식사는 주저 없이 아바이마을에 위치한 아마이홍게 식당이었어요. 최근 토요일은 밥이 좋아!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는 오픈런을 했답니다. 메뉴는 다양했는데 저희는 홍게라면 10,000원, 홍게살 전 25,000원, 오징어순대 16,000원 이렇게 세 메뉴를 주문했어요! 

 

사실 강원도 여행을 와서 홍게로 한 끼 식사는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바로 이곳으로 결정해서 오게 되었는데 저도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지만, 짝꿍이 너무 좋아해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먼저 오징어순대는 여느 식당들과 맛이 비슷했는데요. 홍게살전이 특별했어요. 계란부침 같기도 하면서 입 안에서 씹히는 홍게살이 매력적이었거든요. 전 같은 느낌보다는 계란부침에 홍게살을 얹어먹는 느낌이었답니다. 

 

홍게라면은 모두가 아는 라면 맛이었지만 추운 날씨 덕에 밥도 한 그릇 말아먹고 나왔네요. 방문하실 분들은 오픈런 강추입니다!가장 먼저 강릉에 도착해 방문한 곳은 인절미 빵이 유명한 강릉빵다방이었어요. 사실 마늘빵이 유명한 만동제과와 어디를 방문할지 고민을 했는데,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짝꿍의 입맛 때문에 이곳으로 정해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KTX를 타고 강릉역에 도착했는데 차로 약 14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택시를 타고 이동해도 멀지 않은 거리이니, 강릉에 도착해서 바로 빵다방을 찍고 여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유명한 인절미빵 가격은 낱개에 3,500원이었고 저희는 식빵 및 짬뽕빵도 주문해서 8개 정도를 구매했답니다. 인절미빵은 유명해서인지 카운터 옆에서 구매 개수를 말씀드리면 담아주셨어요. 사실 너무 달면 인절미의 고소한 맛을 덮어버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크림이 정말 고소하면서도 팥도 너무 달지 않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어르신들도 정말 좋아할 맛이었답니다. 다음에도 방문하면 구매하고 싶은 의사가 있어요.

이번 설 연휴에는 휴일을 맞아 강원도 여행을 하고 왔어요. 강릉과 속초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강릉에서 출발해서 속초를 여행하고 원주로 올라오는 루트를 계획했는데요. 사실 원래는 제주도를 가려고 했으나,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하고 일정도 맞지 않아서 원래 가기로 했던 강원도로 장소를 정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알찬 하루를 보내고 왔답니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많아서 강릉여행맛집과 속초여행맛집을 모두 소개해 드릴게요!우리가 머물었던 숙소는 첫 시작부터 좀 독특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도어록 때문이었다. 와인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분위기 있네요.

카페 설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서 아바이 순대 마을 길을 따라 산책을 한다. 조금만 걸으면 아름다운 청호 해변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평화롭게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본다.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러 가는데왜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를 가는가 의문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사진이 설명해 준다. 고성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기에 최적의 장소다. 리조트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몇 걸음만 걸으면 이런 뷰를 얻을 수 있다.

 

전날 눈이 많이 와서 오히려 좋았다.소노캄 델피노 리조트 A, B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눈 쌓인 울산바위를 바라보고 있으면고성, 속초여행의 피로가 다 사라진다. 2박 3일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눈이 또 한가득 쌓여있다. 알 수 없는 강원도의 날씨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한다. 그리고 설악산 울산바위를 보러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로 떠난다.

고성 아야진 해변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가칼바람을 맞고 차로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도착한 능파대는 고성과 삼척에 두 군데에 있으니 주의하자. 주차는 고성 능파대 앞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고성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능파대는 국가지질암석공원으로 화강암의 풍화작용으로 생긴 타포니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에 새겨진다양한 모양의 구멍들이 예술적이다. 능파대 밑으로 내려와 걷다 보면 테트라포트 뒤로 평탄한 바위 해변이 있는데 포트홀도 구경하며 바다와 가까이할 수 있었다. 엄청난 파도가 테트라포트에 부서지는 모습과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아주 잠시 머물다 다음 장소로 떠난다.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둘째 날은 아침부터 눈과 비 그리고 바람이 엄청났다.하지만 여행을 안 하고 숙소에만 있는 건짝꿍과 나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신 아침 식사를 포기하고 좀 더 잠을 잔 뒤에 일정을 시작했다. 슈퍼 J인 나는 여행을 할 때트리플 앱을 활용한다. 여행 일정을 동행자와 공유하여일정을 함께 설계할 수 있고 계획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다.

 

2박 3일간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의 베이스캠프이자편안하고 좋았던 숙소인 속초 매일 그대와 펜션은 감성적인 복층 펜션이다. 2박 3일 동안 조용하게 편안히 쉴 수 있었다. 주변에 속초 동명항 포장마차촌과 영금정 등의 관광지가 있고 편의점 및 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편리하게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

 

지난 3월, 짝꿍과 함께 연애 2주년을 맞아2박 3일의 강원도 고성, 속초 여행을 다녀왔다. 금요일 퇴근과 함께 속초로 출발했고 짧은 시간 안에 고성과 속초에서 많은 것을 보고 먹고 즐겨야 했기에 빡빡한 일정으로 쉼 없이 빠르게고 속 여행을 시작했다.

 

 

강원도 미시령 고개를 넘다 보면 너무나도 거대하고 웅장한 바위가 시야에 들어옵니다.권금성에 서면 외설악의 장엄한 풍경과 동해안의 상쾌한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답니다. 또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권금성이라 불리어진다고 하는데요. 바로 권금성입니다.

설악산 소공원 안에는 해발 800m 바위산 정상의 넓은 암반 둘레로 2100m의 산성이 만들어져 있습니다.외옹치 바다향기로는 속초시가 롯데리조트와 연계하여 조성한 바다 산책로입니다. 외옹치 해변에서 외옹치항으로 이어지는 총 890m의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죠. 60여 년간 민간 통제되어 있던 구간으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산책로를 걸으며 바위에 부딪히는 청량한 파도소리가 감성을 자아내는 길이랍니다. 또한 기존 군 경계 철조망과 초소를 살려 분단의 현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또한 엑스포타워에서의 멋진 조망 후에 청초호 호수공원의 호젓한 산책로는 또 하나의 보너스랍니다.

엑스포타워는 야경이 무척 아름다워 밤이면 야경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입니다.그리고 설악산의 대청봉과 울산바위까지 바라볼 수 있어 그야말로 산과 호수, 바다가 어우러지는 멋진 조망을 지닌 곳인데요. 속초 엑스포타워는 청초호변에 자리한 전망타워입니다.

속초 영금정은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넓게 자리 잡은 바위군을 일컫습니다.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내는 소리가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영금정이라 불린다고 하죠. 도심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가 빼어나 사시사철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영금정에는 바다와 바위 언덕 위에 두 개의 정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동해의 푸른 바다와 정자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멋스러운 곳인데요.

 

특히 영금정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장관이라고 합니다.온갖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는 멋진 곳이랍니다. 상쾌한 동해바다를 시작으로 영금정과 동명항 그리고 설악산의 멋진 능선이 신비롭게 전개되는데요.

등대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으로 속초의 절경이 펼쳐집니다.속초 동명항에 위치한 등대전망대는 속초의 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속초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사시사철 최고의 풍경으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리트를 가득 품고 있답니다.속초는 우리나라의 최대 여행지답게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분위기 좋은 속초 카페 Best 7 속초여행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카페 7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속초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카페부터 한옥카페, 피크닉 카페, 식물사계절용 속초 1박 2일 여행 코스 [커플, 가족여행] 1박 2일 속초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계절 여행 가능한 속초여행코스를 안내드립니다. 

 

로맨틱한 커플여행, 가족여행 시 이용속초 가볼 만한 곳 16번째는 속초 아이, 속초 대관람차입니다. 속초해수욕장에 설치되어있는 대관람차는 높이 약 65m로 높은 곳에서 속초 바다, 속초시내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푸른 동해바다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모습을 높은 곳에서 조망할 수 있어 속초해수욕장을 들르는 관광객들이 한 번씩 찾는 곳으로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전망대와 함께 인증숏만 남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청초호 주변으로는 해상공원이 조성되어있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화려한 조명이 비추어 주는 곳입니다. 덕분에 밤에는 야경명소로 바뀌어 여행의 밤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동명 방파제를 걷다 보면 오른편으로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 왼편으로는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항구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뒤편으로는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인상적으로 설악산은 힘들어 방문하기 힘들다면 대포항 전망대를 방문해 보세요.

바다정원의 신관에는 카페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펌&레스토랑도 함께 운영하며 3층에는 따로 키즈존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속초여행에서 오션뷰가 아름다운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속초 가볼만한곳 네 번째는 먹거리가 가득한 중앙시장입니다. 속초관광 수산시장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속초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속초의 전통시장입니다. 

 

특히 속초 중앙시장에서는 솓초를대표하는 오징어순대, 닭강정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웅장하고 아름다운 토왕성 폭포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산행을 하기에는 다리가 불편한 부모님에게 설악산아 아름다운 풍경을 쉽게 보여줄 수 있으니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서 필수 여행코스로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영금정 정자에서 도착하면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를 실감 나게 들을 수 있는데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은 파도가 높아 마치 놀이공원의 후룸라이드를 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영금정과 동명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등대전망대도 있습니다.해변의 총길이가 2km에 달 할 정도로 해변이 크고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도 좋아 여름이 되면 많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타임을 가지기에 좋은 곳입니다.

 

속초 가볼 만한 곳 여덟 번째는 대포항 전망대입니다. 대포항과 동해바다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속초 일출 명소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새해가 되면 해맞이를 하러 오는 시민,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일출뿐만 아니라 낮에는 반짝이는 햇살에 비치는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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